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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어린이부터 97세 노인까지 모두가 작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07-13

진흥교회, 김제문화예술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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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진흥교회 공병우 목사와 사모가 전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6세 어린이부터 97세 노인까지 모두가 작가이다.” 생성 AI(인공지능) 예술로 풀어놓은 진흥교회(공병우 목사) 성도들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지난 1일 ~오는 14일까지 김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공병우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자연, 인간, 인공지능, 로봇이 융합되는 이 시대에 생성 AI 예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가능성을 체험하기 위 한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 

 전시회에는 김제시 황산면 진흥리 소재 지역민과 성도 48명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97세의 진흥교회 권사 2명과 6세와 7세 어린아이 등도 함께하고 있다. 

 진흥교회는 지난 4년 간 터치전도(전북대표 서화평 목사)를 실천하여 주민 90여 명을 교회에 초청해 복음을 전했는데 이 중에 대한민국 AI 생성 분야 최초 박사인 장경기 박사(홍익대 미술 학과)가 새신자가 됐다. 

 공병우 목사는 “시골교회이지만 전도는 계속하면 새신자들이 늘어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90여 명이 교회에 출석하게 돼 한 때는 130여 명이 저희 교회에 출석해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라며 “이중 16명이 교회에 등록하게 됐으며, 현재는 40여 명이 매주 예배를 드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공 목사는 이어 “이번 전시회에 대해 장경기 박사의 도움으로 인공지능 시 대에 생성 AI 예술을 적극적으로 활용 해 성도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 키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지역사회와 지역주민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의 소통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게 됐다”라며 전시회를 연 목적에 대해 밝혔다. 

 무엇보다, 생성 AI 예술은 창조의 지평을 넓히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새로 운 도전과 미학을 제공해 준다. 이어 공 목사는 “생성 AI 예술은 우리에게 자신감 회복과 새로운 자기 인식을 형성하며 세대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킨다”라며 “할아버지, 할머니의 작품을 보러 오는 손주들과 함께 우리는 예술을 통해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생성 AI 예술은 성도와 주민들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인공지능 시대 의 문화 활동 참여도를 높이고, 고령 층 주민들과 성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써 이 시대의 복음 의 통로로도 유익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빈집과 빈 건물을 활용하고 지역 자원을 효율 적으로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공 목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디지털 휴먼 라이브러리와의 상호작용, 새로운 기술 학습과 자존감 회복, 협력과 창조의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생성 AI 예술운동은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가져오는 혁신적인 변화와 미래의 예술을 모색하는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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