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행사 계기로 러 선교 다짐
익산 드림합창단(단목 전춘식 목사.보광교회)이 지난 2일 꿈꾸는 뜰 문화센터에서 러시아청소년오케스트라단을 초청하여 협연을 통해 어린 학생들과 어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드림합창단 제3회 정기 연주회에 초청된 러시아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은 사할린의 어린 학생들과 어른들 39명의 단원들이 입국하여 은혜로운 찬양으로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관객들은 단원 중 3분의 1이 교포 3~4세들로 구성돼 있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움과 반가운 마음으로 이들을 환영했다.
드림합창단은 일년 전 중창단으로 결성됐으나 인원이 늘어나 합창단으로 창단하여 출발했다. 이번 연주회에서 외국 오케스트라단을 초청하여 50여명의 단원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명실상부한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교계로부터 호평을 받는 연주회가 되었다.
러시아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 안알렉세이는 교포 3세로 국내에서도 인정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러시아와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철도 사업을 위해 기도하며, 앞으로 러시아를 방문하여 찬양으로 전도의 문을 열고, 익산시와 러시아를 연결하는 통로를 위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드림합창단의 한 임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 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세계를 품고 기도하며 선교할 수 있는 합창단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드림합창단 단목과 단장을 겸하고 있는 전춘식 목사는 “드림합창단이 찬양으로 영광 올려 드리는 일도 중
요하지만 전도의 목적도 있고 국외선양을 위한 기도도 중요하다”면서 “익산시 발전을 위해 한 발 나아가 기도하며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앞서 나아가는 합창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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