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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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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 위로하고 복음의 자리로 인도”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9-09-06

합동 김제기독청장년연합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지난 22일(목) 오후 7시 진봉초등학교 강당에서 예장 합동 김제기독청장년연합회(회장 신원석 장로)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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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선을 보인 한여름밤의음악회는 농사일이 힘들고 지친 지역민들과 신앙생활을 하다 쉬고 있는 이웃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며 전도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색소폰과 가야금,CCM, 국악민요와 찬양, 사물놀이, 국악찬양, 해금연주와 찬양, 복음판소리와 찬양, 하모니카연주, 가요, 남성중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 버렸다.

 김제 기독청장년연합회는 첫 회 음악회를 준비하며 장로회 수련회와 겹쳐 장로들의 참석자가 적었지만 주민들이 많이 참석해 무더운 날씨와 함께 한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처음엔 운동장에서 야외 행사를 준비하여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하기를 원했지만 아침부터 비가 와 무대 설치를 하지 못하고 강당에서 행사를 치르게됐다. 하지만 주최측은 행사 동안에는 비가 오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워 첫 대회를 성황리에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독청장년연합회장 신원석 장로(김제중앙교회)는 “지역에 작은교회들이 어려움이 많이 있다. 교회에서 해야 할 역할은 알지만 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이 있어 조금이나마 주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기도하다 지역 주민들을 찾아 위로의 자리를 만들고 복음의 자리를 만들어 ‘신앙운동’을 하기위해 음악회를 열게 됐다”면서 “단 한명이라도 전도하면 감사한 일이며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라도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연합회의 활성화를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기독교가 과거에 비해 전도가 어려워져 아쉬움도 있지만 이번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복음전도 활동을 할 수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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