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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로합창단 ‘10월의 막밤 콘서트’ 연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7
오는 31일 익산청소년수련관서

익산의 대표 축제인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로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10월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감동의 야외 음악회가 열린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윤근)은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2026 시민과 함께하는 10월의 막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천만 송이 국화꽃이 절정을 이루는 축제 주간이자 가을의 절정인 ‘10월 31일 마지막 밤’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탁 트인 야외공연장에서 익산장로합창단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하모니가 울려 퍼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깊이 있는 음색과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테너 이동경과 맑고 섬세한 감성의 소프라노 김윤희가 특별 출연해 품격 높은 무대로 가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익산장로합창단 단장 김영태 장로는 “10월의 마지막 밤,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의 찬미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깊어가는 가을밤 울려 퍼지는 선율이 모든 분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평안으로 남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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