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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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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으로 위로와 희망 전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7-04 조회 89 댓글 0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지난 28일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교 회 본당에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출연진들과 함께 ‘행복나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문화 공연을 통 해 성도와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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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대에는 ‘팬텀싱어’출연자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팀 ‘팬텀프렌즈’가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바리톤 우정훈과 테너 송근혁, 최진호, 최용호가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별 게스트로는 팝소프라노 박혜선과 찬양사역자 피터가 함께했다. 


피터 는 ‘데자보’, ‘제네시스’를 열창하며 신앙 간증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고, 박 혜선은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믿음이 없이는’ 등을 노래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팬텀프렌즈는 ‘지금 이 순간’, ‘하나님의 은혜’, ‘라라라’등을 부르며 수준 높은 화음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장은 찬양과 음악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남기곤 담임목사는 “행복나눔페스티벌을 통해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이 음 악으로 행복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라며 “음악과 찬양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동체를 하나로 묶 는 소중한 통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와 신앙이 함께하는 나 눔의 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복나눔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음악 공연과 신앙의 메시지가 어우러 진 문화행사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위로와 회복, 그리고 공동체가 함께하는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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