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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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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통해 아름다운 하나님 세계 그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7-09-20

전주산동교회 김용삼 목사 2회 그림전시회

전주산동교회 담임 김용삼 목사가 지난 5일~14일까지 바울교회 바울센터 1층 로비에서 두 번째 그림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김용삼 목사는 ‘내가 사는 산동은’이라는 주제로 16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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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김 목사는 2014년 제25회 경남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시인으로 그동안 글과 그림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그려왔다.

특히 김 목사는 동심을 통해 이 세상과의 접근성을 가지며, 기독문화 창달에 익익을 담당해왔다. 여기에다 산과 들, 바다 등 자연과 해와 달,별 그리고 새와 나비 등을 그의 작품 세계에 등장시켜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세계를 펼쳐왔다.

또, 어릴적 고향(전남 벌교)과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한 이야기들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며 독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창원 출신 이원수 아동문학가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받은 김 목사는 “이원수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인 ‘고향의 봄’은 아직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곡으로, 한폭의 그림을 보는 보는 듯한 잔잔함을 남기는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우리 모두 어릴 때 헤아릴 수없을 정도로 부른 애창곡이기도 하다.”며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해 소개했다.

김 목사는 ‘산동’은 믿음으로 산을 옮기는 공동체이자 마을 이름이기도 하다며 “제1회 그림전시에서는 45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45일 동안 작품을 준비했다. 목회가 우선이기에 꾸준히 그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 목사는 “복음의 접근성을 이뤄가기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중요하다. ‘푸른산동’ 출판사를 설립해 신앙서적과 문학서적 등을 출판할 예정이다”고 했다.

김 목사는 이번 전시에서 ‘갈릴리바다’, ‘해를 낚는 아이’, ‘내가 살던 고향은’, ‘오병이어’ 등 작품을 선보였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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