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교회서 지난달 27일 열려
전주시내 3개 교회가 초교파로 모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7회 가을밤 찬양콘서트를 지난달 27일(토) 오후 7시 전주 초청교회(담임 이기봉 목사)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주 침례교회(담임 신강현 목사), 전주 초청교회, 전주 재언교회(담임 임종학 목사) 등 3개 교회가 연합해 합창과 중창, 워십, 오케스트라 등을 통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하모니로 먼저 하나님께 찬양을 통해 영광을 돌리고, 성도들과는 교제를, 이웃들에게는 섬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찬양콘서트 첫 번째 순서에는 전주침례교회(지휘 설정훈, 오르간 김보람, 피아노 김승환) 합창단이 나서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홍지열), ‘찬양의 심포니’(Bob Krogstad) 등 2곡을 연주했다.
두 번째 순서에서는 초청교회 중창단의 ‘그 이름 오직 예수’(황선우)를, 침례교회는 ‘금보다 귀하고’(일천번제) 워십으로, 재언교회(지휘 명영섭,피아노 차혜원) 합창단이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최기욱 곡)과 ‘다함께 감사찬양’(허걸재 작사·작곡)을 각각 무대에서 펼쳐 보였다.
또, 특별연주는 첼로 진신일 연주자가 나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은혜 아니면’ 등을 연주했고, 재언교회가 ‘이와 같은 때엔’(서동범 편곡), ‘주만 바라볼찌라’(서동범 편곡)로 화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연주에 나선 진신일 연주자는 바울오케스트라와 드림하모닉오케스트라 첼로부문 수석으로 섬기고 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초청교회 합창단(지휘 김영호, 피아노 정은주)이 ‘시편100편’(이선우), ‘하나님의 약속’ 등 2곡을 연주했으며, 끝으로 3개 교회연합찬양대가 ‘사랑의 열매’(김규환 곡, 최영욱 작사), ‘주의 기도’ 등 연합 찬양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하며 이날 행사를 마쳤다.
개회예배는 재언교회 김현철 목사 기도, 신강현 목사 ‘새노래로 찬양합시다’(시편 149:1-5) 제목 설교, 이기봉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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