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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장로성가단 초청 음악회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2-10-25

단원 30명 21일~24일까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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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장로성가단이 한국교회에 찬양의 하모니로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하모니의 주인공들은 30여 명의 시카고장로성가단 멤버들로, 오는 21일부

터 24 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시카고장로성가단은 세계십자가선교회, 동두천신광두레교회, 전주안디옥교회, 작

은샘골공동체, 사랑의교회, 익산장로합창단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고국을 향한 향수

를 찬양으로 전할 예정이다. 


 시카고장로성가단은 지난 1998년 시카고장로 선교회의 음악분과위원회로 설립됐

다. 


 이 성가단은 매년 합창제를 통해 노숙인, 마약중독자, 교정선교 등을 후원해왔고, 코

로나19 이후 고국에서 무대를 마련해 이번 연주 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제4차 방문으로 ‘회복 그리고 부흥,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제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작은샘골공동체 대표 김삼수 목사는 “가을이 익어가는 주말에 하늘뜨락전통찻집 

야외에서 시카고장로성가단 초청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음악회에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또, 김 목사는 “장로성가단 단원들이 각자의 일이 있고 스케줄이 있어 해외 공연을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고국의 교인들에게 찬양을 선사하는 귀한 일에 동참한

다는 기쁨으로, 연주 여행에 참여하게 됐다”고 이번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오는 22일(토) 오후 1시에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작은샘골사랑의교회 주최, 한국정

원관리운 동본부와 전북장애인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되며 아이노스, 희망을노

래하는사람들 등이 찬조 출연하며 하모니카 특주도 무대에 올려진다. 


                                                                                                                      /임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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