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교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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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성교회(담임 윤인선 목사)가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을 초청해 찬양콘
서트를 열었다.
전성교회는 지난 18일 오후 7시 본 교회에서 1987년에 창단돼 8~90년 중
창 합창 찬양 사역의 부흥을 이끌었고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가며 꾸준
히 사역하고 있는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을 초청해 ‘2022 감사특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특밤 행사는 전성교회가 ‘오직 예수감사’라는 주제로 감사의 계절을
맞이해 지난 13일(주일)~18일(금)까지 ‘2022 감사특밤’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에는 한동대 이지선 교수, 14일에는 낮은담침례교회 담임 김관
성 목사, 15에는 보나콤공동체 대표 강동진 목사, 16일에는 복화술연구소
안재욱 소장, 17일에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홍민기 목사, 18일에
는 옹기 장이 찬양선교단을 초청해 간증과 찬 양을 통해 은혜를 나눴다.
옹기장이는 클래식과 밴드를 조화시킨 독창적인 찬양을 한국교회에 선보
이며 찬양 문화를 선도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한국 교회와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며, 특별한 재정 지원 없이
도 음반 판매와 집회 사례로 큰 문제 없이 사역을 이어왔다.
정태성 단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그 무엇보다 찬양의 자리를 잃어갈까 두려워 온라인 플랫폼을 통
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옹기장이는 4성부로 화음을 이루어 찬양하는 팀으로, 부르는 곳은 어디
든 달려가 화음으로 찬양할 수 있도록, 삶의 최우선 순위를 사역에 두고 헌
신 하고 있다.
정 단장은 또,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에 밤잠을 줄여가면서 큰 비중을 두
어 옹기장이에 헌신한 2명의 운영진이 있다”라며 “이들 8명에게 지급되는
사례는 대한민국 최저 임금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최소 생계비 지원만
을 받아 왔다”고 했다.
이지선 교수는 지난 13일 간증에서 “감사를 배운 것은 병원에 있을 때였
다”라며 사고를 당한 후 그는 하나님이 안 계신 것 같았고 또 자신을 벌하
시고 버린 것 같았다고 했다. 그녀가 광야에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그녀의
어머니가 하루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이 더 나빠지는 것 같고 현실은 암
담하다. 그렇지만 하루 한 가지씩 감사한 것을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고
했다.
그 제안은 기적과 같은 효과가 있었다. 얼굴에 피부가 없이 온몸에 붕대만
감고 있었는데 감사를 찾으니까 감사 할 게 있었고, 다친 손이지만 숟가락
을 잡아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감사했고, 단추를 잠글 수 있는 것도 감사
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처음으로 걸어서 화장실 간 날 그것이 감사했고, 발은 하나도
안 다쳐서 씻을 수 있는 발이 있어서 감사했다.
지금 생각하면 뭐가 그렇게 감사할까 했는데 억지로라도 감사할 것을 찾
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삶에 대해 간증했다.
/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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