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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서 지난 18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11-30

이삼만 선생 전국 서화백일공모대상전

사)창암 이삼만 선생 선양회(이사장 추원호 장로)가 주최한 ‘2024 제40회 창암 이삼만 선생 전국서화백일공모대상전’ 전시회 및 시상식이 지난 18일 전주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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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에서 지난 18일 ‘2024 제40회 창암 이삼만 선생 전국서화백 일공모대상전’전시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화 예술의 전통을 계승하고, 창암 이삼만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자리로 서화 예술인들과 애호가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사장 추원호 장로는 인사말에서 “창암 이삼만 선생은 대한민국 서화 예술계의 거목이자 길잡이였다. 선생의 정신을 기리며 40년 동안 이 대회를 통 해 수많은 서화 예술인들이 자신의 실력을 선보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휘호대회를 부활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1차 공모전에서 심사를 통해 특선 이상 수상자들이 선정되었고, 이들을 대상으로 2차 휘호대회를 열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 

 이는 서화 예술의 현장성을 강조하며 예술가들의 역량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로 평가받았다. 창암 이삼만 선생 선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서화 예술의 발전 과 전통 계승에 더욱 매진할 뜻을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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