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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 배고파하는 이웃 없기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07-13

익산갈릴리교회 사랑나눔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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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음악회가 지난달 29일 익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익산갈릴리교회(송흥준 목사)가 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와 함 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익산갈릴리교회 사랑나눔봉사단 오케스트라 공연 으로 진행됐다. 


 2006년 첫 음악회를 갖고 올해로 17회를 맞는 라면 음악회는 익산갈릴리 교회 사랑나눔 봉사단의 라면드림 오케스트라가 공연하고 익산시자원봉사 센터에서 입장료로 받은 라면을 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들에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문화공연을 선사하고 나눔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선한 공연 취지가 지역에 알려지며 라면뿐 아니라 행사를 후원하는 손길이 늘어나 올해만 해도 삼양식품(주) 익산공장(공장장 김래영)을 비롯 뜻있는 시민들의 온정이 담긴 생필품, 성금 등이 모여 행사를 따뜻하고 풍성하게 했다. 


 송흥준 목사는 “라면 음악회를 준비 할 때마다 100여 명의 라면드림 오케 스트라가 최상의 공연을 위해 노력해 왔고 우리 지역에서만큼은 배고픔으 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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