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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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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선율로 깊은 영적 감동줬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4-07 조회 584 댓글 0

CBMC전북합창단 5회 정기연주회

CBMC전북합창단이 지난 3월 22일 (토)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강성아 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이날 연주회에는 최범철 CBMC 중앙회장을 

비롯 회원 등 6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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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온고을 지회 회원 강성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지휘자를 새로 영입 연

습에 몰두해 온 합창단 공연에 CBMC 회원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첫 무대부터 ‘우리는 찬양하는 주의 백성’과 ‘춤추는 주 이름 찬양’으로 35

 단원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큰 박수와 함께 관객의 환호성을 받았다. 

이어서 여성합창 ‘우리 때문에’, ‘주께 향한 나의 감사’와 남성합창 ‘삶으로’, 

‘시편 150편’을 찬양하자 가사를 통해 전달 되는 곡조 있는 기도가 그리스

도의 마음으로 전달되어 청중들을 감동케 했다. 


이어 Special Guest 김지은 소프라노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강 건

너 봄이 오듯’을 열창했다.


 마지막곡으로 ‘오직 주님 밖에는’, ‘족하다’, ‘주는 나의 힘’등 힘찬 찬양으

로 연주회를 마쳤다. 


CBMC전북합창단은 2014년 “마음모아 합창단”으로 창단해 지난 2024년 

‘CBMC전북합창단’으로 이름을 변경하여 11년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

다. 


1년 전부터 CBMC회원으로 입회하며 지휘를 맡아 온 이영은 지휘자는 

울 장신대학교 콘서바토리 지휘와 출강, 서울챔버싱어즈 부지휘자, 왕성

교회 시온 찬양대 지휘자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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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를 마치고 이영은 지휘자는 “오늘 연주한 ‘삶으로’라는 찬양 가사처

럼 많은 분들이 삶이 찬양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공연을 선보였다”라

면서 “정기연주회를 준비한 임원들과 대원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

고 밝혔다. 


이날 연주장을 찾은 한 CBMC 회원은 “전공자도 아닌 회원들이 합창단에 

참여하여 10여 곡을 외우고 무대에 섰다는 데 놀랐다”라며 “부르는 찬양마 

다 은혜로운 선율로 깊은 영적 감동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합창단은 단장으로 CBMC전북 연합회 강경범 회장이 맡고 있고, 

은 지휘자를 비롯 단무장 최현호, 반주 김혜미, 총무 박성현, 재무 윤경

화, 악보장 하승현, 서기 양미선, 부서기 서종태, 파트장 소프라노 이진주, 

알토 양경선, 테너 장준혁, 베이스 김성옥 등으로 구성됐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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