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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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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장로합창단 제1회 정기연주회 열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27 조회 192 댓글 0

창단 1년 여 만에 황산교회서

 김제장로합창단(단장 방승남 장로)이 창단 1년 여 만에 첫 정기연주회를 

열고 하나님을 향한 깊은 신앙의 고백을 찬양으로 올려드렸다. 


올해 1월 창단해 지난 7월 창단예배를 드린 김제장로합창단은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무대에서 완성도 높은 화음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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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김제장로합창단이 황산교회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김제 황산교회(홍영록 목사)에서 김준형 장로(황산교회) 지

휘, 임현호 형제의 반주로 열린 연주회는 ‘응답’, ‘동행’, ‘은혜’등 3가지 주제 

로 ‘참 좋으신 주님’, ‘주와 함께 걸어 가리’, ‘내가 산을 향하여’ 등 곡들을 차

례로 선보이며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합창의 매력을 전했다. 

연주회는 주안에 보이스 앙상블(지휘 유채원 권사)의 특별출연 무대로 한

층 더 풍성해졌다. 

보이스 앙상블은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하나님의 나팔소리’등을 연주

했고, 이어진 장로합창단과의 혼성합창 무대에서는 연합의 아름다움과 깊

이 있는 하모니를 선사 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단장 방승남 장로(월성교회)는 “우리 의 소리가 하나님과 여러분에게 잘 들 

릴까 걱정도 됐다”라며 “그러나 따뜻한 박수와 격려 덕분에 마음껏 찬양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의 부족함은 겸손으로 삼고, 감동은 기쁨으로 간직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 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김제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합창단의 첫 정기연

주회를 축복했다. 

김제 지역 15개 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김제장로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역 복음화와 교회 간 연합 사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갈 계획으

로 함께할 단원을 모집 중이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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