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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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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전주 도심에 크리스마스 캐럴 울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27 조회 282 댓글 0

CBMC전북연 성탄찬양잔치 열어

 전주 시내 중심가의 전주중앙교회 살림광장에서 매년 이어져 온 성탄절 

념 음악회가 올해도 열렸다. 


사)기독실업인회 CBMC전북연합회와 CBMC전주지회는 지난 20일(토) 오

후 ‘제5회 성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음악콘서트’를 열고, 성탄의 기

쁨과 사랑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눴다. 


이번 콘서트는 전북문화예술인협회를 비롯 전주시와 예닮교회, 바울교회, 

메디오투한방병원, 전북CBS, CTS전북 방송, GOODTV 호남본부, 선교전

주 등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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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CBMC전북연합회 서종태 부사무국장 사회로 ‘기쁘다 구주 오 

셨네’ 찬양으로 시작됐다. 

김석 전주지회 차기회장 기도 후 전주시기독교연 합회장 송시용 목사 말씀

을 전하며 “앞으로 CBMC가 교계와 함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성탄찬양축제

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날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념하는 날을 넘어, 온 세상이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뜻깊은 절기”라며 

“음악과 찬양으로 이웃과 섬김의 가치를 전하는 이번 행사가 전주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매년 행사 준비에 앞장 서 온 이기동 전 전주시의회 의장은 

“갈수록 성탄의 의미가 사라져 가고 있어 안타깝다”라며 “12월이면 이 도심 

을 성탄 찬양이 울려 퍼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 

하자”라고 강조했다. 

2부 음악콘서트에서는 전북CBS 양송희 아나운서 사회로 카이레인워십찬

양 팀을 시작으로 프리즘 기타 연주 팀, ‘기쁨의 아이들’(워십), 희망을 노래

하는 사람들(장애인 인디밴드), 소리숲 버스킹, 예닮 색소폰 팀, CBMC전주

지회 헤세드 찬양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찬양과 연주, 워십과 퍼포먼스를 통해 성탄의 기쁨과 희망의 

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함께 행인들에게 선물 나눔과 간식 봉사 등 다양한 섬 

김 사역이 함께 이뤄지며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

다. 

CBMC 전북연합회 오정현 회장은 “이번 사랑 나눔 음악콘서트가 어려운 

웃과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붕어빵, 어묵, 호

떡, 커피, 라면 등을 준비하여 섬겨주신 예닮교회의 조주만 목사님을 비롯

한 전도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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