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장로합창단 창단10주년 맞아
군산장로합창단(단장 조인영 장로)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제2회 정기연주
회를 지난 11월 1일(토) 오후 6시 30분, 드림교회 비전랜드에서 열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음화와 찬양사역을 이어온 합창단의
사역 여정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는 은혜의 무대
가 되었다.
1부 예배는 박주향 부단장의 인도로 단목 서종표 목사가 ‘여호와를 찬양하
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서종표 목사는 “특별한 재주나 은사가 아니라 믿음으로, 그리고 ‘내 나이가
어때서 찬양하기 딱 좋은 나이’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라
고 강조했다.
2부 순서에서는 조인영 단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지난 10년간 군산장로합
창단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 되어 여기 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
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회와 연합해 복음의 노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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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로합창단이 극동방송 여성합창단, 마하나임선교단, 중부교회 로고스남성중창단과 함께 제2회
정기연주회를 드림교회서 열었다.
창단 공로자 김도경 목사(양문교회)에게 감사장이 수여되었으며, 전북특별
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군산성광교회 장로로서 오늘
이 더욱 뜻깊다”며 “찬양으로 하나 되는 합창단의 헌신에 감사하고, 지역 복
음화의 중심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 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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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연주회에서 군산장로합창단은 ‘사랑의 열매’, ‘이것
이 나의 간증이요’를 시작으로, 신앙의 고백을 전했다.
이어 전북극동방송 여성합창단, 마하나임 선교단, 군산중부교회 로고스남
성중창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으로 감동을 더했다.
군산장로합창단은 2015년 창단되어 군산성시화대회, 부활절·광복절 연합
예배, 각종 기독교 행사에서 봉사하며 찬양으로 지역교회를 섬겨왔다.
특히 교파를 초월한 연합과 신앙적 일치를 추구하며 ‘찬양을 통한 복음의
통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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