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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 활용, 지역 섬기며 전도나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5-31

순복음참사랑교회 지난25일 주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순복음참사랑교회(남기곤 목사)의 문화선교 사역 

‘행복나눔페스티벌’이 지난 25일(주일) 오후 본당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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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순복음참사랑교회 행복나눔페스티벌에서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색소폰 연주로 복음을 전해온 박광식 선교사가 공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찬양과 간증, 음악과 섬김이 어우러진 복음축제로, 성도와 초 

청 이웃 등 1,00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행사 시작은 세계 곳곳의 재난 현장에서 색소폰 연주로 복음을 전해온 

박광식 선교사의 무대로 열렸다. 

박 선교사는 튀르키예, 미얀마, 일본 등 분쟁과 재난의 한복판을 찾아다니

며 음악으로 하나님의 위로를 전해왔다. 

이날 무대에서는 ‘내 영혼이 은총 입어’, ‘You are not alone’ 등 깊은 울림의 

곡들을 통해 음악이 곧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진 간증 시간에는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출신의 트로트 가수 류지

광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신앙의 여정과 연예 활동 중 겪은 고난, 그 가운 

데서도 변함없이 붙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진솔하게 고백했다. 

류지광은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는 믿음이 삶을 이끌어왔

음을 전하 며,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그의 무대는 트로트와 복음성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주의 은혜가’, ‘똑같은 사람’, ‘남진 메들리’, ‘마이

웨이’ 등 친숙한 곡들이 울려 퍼지며 참석자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교회는 미얀마 대지진 피해지역의 재건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위 플랜트(WePlant)’에 특별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남기곤 목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복음을 문화의 옷을 입혀 세상 가운데 전 

하는 시도이자,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지역으로 흘려보내는 시간 

이었다”며 “순복음참사랑교회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 콘 

텐츠를 활용한 복음 전도와 지역사회 섬김 사역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라

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찬양과 간증 외에도 행운권 추첨, 새가족 환영, 교회 및 사역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특히 문화와 복음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초청의 장

이 됐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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