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합창단 소리문화의전당서
전주아가페합창단(총감독 강승구)이 성탄절을 맞아 “최고의 선물 예수 그 리스도”를 주제로 음악회를 열었다.
전주아가페합창단은 제43회 정기연주회를 지난 13일(금)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고 성탄의 의미를 노래하며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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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가페합창단이‘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열며 성탄의 의미를 노래하며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전주아가페합창단의 합창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연출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별출연 바리톤 김승곤, 마리아 김도숙, 요셉 한윤택, 헤롯 신경섭, 큰별 구연회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성경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 합창과 독창, 그리고 해설이 어우러져 성탄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했다.
음악회는 전주아가페합창단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구연회의 소개와 성탄 인사가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전했다.
뒤이어 전주아가페합창단의 서창과 합창이 이어졌고, 박지훈의 해설이 곁 들여진 곡 ‘커다란 별’이 성탄의 경외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마리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Aria ‘마리아여 마리아여’와 합창은 이날 연주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감동을 더했다.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에 걸맞게,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 연을 넘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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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구 지휘자는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이번 연주회를 통해 그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자 했다”라고 전하며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구연회와 해설이 어우러진 구성은 관객들이 성탄 이야기에 몰입하도 록 돕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청중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성탄의 기쁨과 감사함을 체험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에 새겼다.
전주아가페합창단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향한 헌신과 신앙적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43회라는 긴 역사 속에서도 매 공연마다 새로운 감동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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