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회장 박정도 장로)는 지난 13일 익산사랑의동산교회에서 부천·진주·포항·평택·수원·대전·여수장로합창단을 비롯 장로찬양단 코랄카리스, 한국장로성가단, 익산장로합창단 등 총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25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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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한 익산장로합창단 단장 김영태 장로(염광교회)는 “나라와 민족과 익산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온 익산 땅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하나님께는 큰 영광을, 시민과 성도들에게는 기쁨과 감동을 주는 축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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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에서는 다음 개최지인 광주장로합창단에 대회기를 전달한 후, 각 합 창단은 2곡씩 찬양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은 익산장로합창단은 ‘가라 모세’를 힘차게 부르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믿음의 여정을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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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성가합창단협회 주최 제25회 정기연주회에서 익산장로합창단이 다음 대회를 개 최하는 광주장로합창단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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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의 대미는 10개 합창단이 함께한 연합합창이 장식했다. 박영권 지휘 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환희, 팀파니 장명휘, 오르간 장상영이 협연한 가운데 바그너의 오페라 중 ‘순례자의 합창’과 정희치 작곡의 ‘찬양하는 순례자’가 울려 퍼졌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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