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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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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걸림돌이 되는 학문과 지식은 배설물처럼 버리는 지적 회개 있어야”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3-07-12

전 창조과학회 회장 한윤봉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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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1일 열린 군산기독교연합회 목회자 세미나에서 ‘창세기는 사실이 

다’주제로 강의한 전북대 석좌교수 한윤봉 장로를 만나 창조론의 중요한 

논점에 대해 물었다. 


 -성경의 기록이 모두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주야가 바뀌는 것은 지구 자전의 결과이며, 계절이 바뀌고, 놀랍게도 

모세는 현대 천문학 지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천문학에서 밝혀진 

과학적 사실들과 일치하는 내용을 간결하지만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기록하였다. 

이는 성령님의 감동이 없었다면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루’에 대한 과학적 정의는. 

“지구의 자전운동에 걸리는 24시간이다. 창세기 1장에는 창조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는 지구가 창조된 순간부터 자전하기 시작했음을 뜻한다. 


 놀랍게도 하루에 대한 과학적 정의와 성경적 정의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창조주간의 하루(YOM)를 ‘24시간 하루’로 해석하는 게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


‘욤’을 ‘24시간 하루’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며, 성경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창세기의 

역사성을 논할 때 가장 적절한 해석법이다.” 


-. 일부 학자들은 ‘하루는 천 년 이상의 긴 연대‘라고 주장하면서 창조주간 

의 하루를 ‘하나님의 시간’으로 해석 해야 한다고 하는데. 

“‘천년이 하루 같다’(벧후 3:8, 시편 90:4)는 말 그대로 ‘같다(like)’ 비유적인 

표현일뿐, 문자적으로 ‘천년=하루’ 라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의 시간’으로 해석할 경우에 치명적인 문제점은 ‘하나님의 시간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시간 길이’를 특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시간 길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안식일 계명을 지킬 수 

없게 된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주신 것이다. 또한, 창조의 중심은 지구이며, 

창조의 목적은 인간 이기 때문에 창세기에 기록된 시간은 인간 중심의

시간, 즉 24시간 하루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타당하다. 


 6일 창조는 주류 과학계의 주장과 타협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

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진화론자들과 유신진화론자들은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천체 우주 

가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폭발은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그 결과는 항상은 무질서이며, 파괴 외에 

는 어떤 목적성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폭발로 생긴 무질서는 ‘천문학적으로 아무리 오랜 시간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질서로 발전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폭발에 의해서 최고 수준의 질서와 아름다움을 가진 우주가 탄생했다는 

비과 학적인 주장이며, 무신론자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다. 


 빅뱅우주론으로 창세기를 해석하면, 6일 창조의 순서와 창조주의 능력과 

주권을 무시하게 된다. 


 하나님 창조의 특징은 처음부터 가장 완벽하고 성숙한 상태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심으로써, 최고 수준의 아름다움과 질서와 조화를 가진 우주와 생명 

체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 현대에 들어 창조론이 진화론보다 더 과학적이라는 주장이 많아졌다. 

“성경적 창조론은 실험적으로 증명된 과학법칙과 과학적 사실들과 잘 일치 

하지만, 진화론은 그렇지 않다. 성경은 과학책은 아니지만, 진화론을 믿는 

주류 과학계의 주장으로 진리가 부정되 는 책이 아니다. 


 지식과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나는 참단과학 시대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을 전하는 데 걸림

돌이 되는 모든 학문과 지식과 철학은 다 배설물처럼 버리는 지적 회개’를 

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의 권위와 무오성을 믿는 크리스천들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영적으로 깨끗할 뿐만 아니라, 지식적으로 깨끗하고 겸손

해야 한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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