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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대한방직 부지서 불꽃축제 연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1-24

 옛 대한방직 부지에 ‘전주관광타워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광(회 

장 전은수)이 지역경제활성화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제비전페스 

타’를 연다. 


㈜자광은 내달 11일 오후 6시부터 옛 대한방직 공장부지 내에서 축하 공연 

과 불꽃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로 풍성한 ‘경제비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경제비전페스타에는 지역경제발전을 희망하는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시민에게는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가 제공

된다. 


㈜자광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전주 경제 대변혁의 초석이 

될 전주관광타워복합사업의 추진상황을 전주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에게 

알리고,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경제비전

페스타를 준비했다. 


전주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은 지난달 주택 분양을 위한 주택분양모델하우 

스건립 신고 절차를 완료했다. 


앞으로 협력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 감리자 지정공고 및 계약, 안전관리계

획서, 착공 신고 등을 거쳐 본격적인 부지개발이 이뤄진다. 


옛 대한방직 부지에는 프리미엄 주상 복합아파트(49층, 10개 동) 3,536세

대와 복합쇼핑몰·대형마트·영화관·국내 최대규모의 도심형 공개공지 공 

원, 470m 높이에 360도 파노라마 뷰로 설계한 관광전망타워, 200실 호텔 

등 건축이 추진된다. 


한편 자광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해 9월 전주시로부터 최종 사업계획승 

인을 취득했다. 전주시와 ‘사업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해 폐공장부지 개발

을 통해 얻는 토지가치상승분의 전부를 개발이익환수 공공기여금으로 

3,850 억 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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