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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의대생 등 10명 초청 교육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7-01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전 세계를 향한 의료선교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 IU 대학에서 의대생 및 간호대생 학생 10

명을 초청해 2주간 연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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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은 캄보디아 IU 대학에서 의대생 및 간호대생 10명을 초청해 암센터, 중환자실 등에서 2주간 연수를 마쳤다

예수병원이 캄보디아 International University(이하 'IU대학') 산하기관인 

Sen Sok International University Hospital과 학술 교육 협약을 체결해 IU대

학 소속의 의과대학생 4명,간호대 학생 4명을 포함해 연수생 10명을 초청

하여 예수병원 암센타를 비롯해 정신 건강의학과, 내분비내과외래와 중환

자실(ICU)에서 교육 협약을 이행했다. 

또한,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캄보디아 의대생 및 간호대생들에게 특별하

고 기억에 남는 주말을 선사했다. 

캄보디아 예수병원과 전주 예수병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고 있는 김 

서현 담당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한옥마을을 방문한 캄보디아 관계

자들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소개하며 양국 간의 우정과 문화적 이해를 한

층 더 높였다. 

예수병원은 캄보디아 현지 의료진 양성을 목적으로 캄보디아 예수병원에 

근접한 IU의과대학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의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예수병원을 운영하면서 ‘선교적 본질은 지키되, 지속 가능한 모 

델’을 고민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학술·교육 협약을 통해 국 

제 의료협력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료선교 허브병원인 전주 예수병원은 의학적·인격적·신앙적으로 균형 잡

힌 잘 훈련된 의료인들을 배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개발도상국들과 의료를 통한 상호 이해와 국제적 연대의 장을 계속 이어 나

갈 예정이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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