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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시, 작품으로 하나님 사랑 전해”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1-18

이진희 집사(전주바울교회)

 기독실업인회 삼겹줄지회 초대 및 2대 회장을 역임한 꽃집아가씨 대표 이 진희 집사(전주바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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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실업인회 전북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이진희 집사는 아내 박동순 집사와 함께 꽃 집을 운영하며 꽃보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는 시와 꽃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섬김과 나눔의 길을 걷고 있다. 2000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이진희 집사는 구이면 구덕산 아래 작 은 마을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적 감수성을 키웠다. 

등단 당시 그의 작 품 세계는 불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그때의 저는 참된 진리를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뒤,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나의 구주는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라는 고백이 제 인생을 새롭게 했습니다.” 

 불교적 세계관에서 벗어나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전환된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초기 시의 주제가 세속적이고 불교적이었다면, 이제 그의 시는 신앙 고백과 감사로 가득하다. 

이 집사는 매일 새벽, 꽃집을 열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내 박동순 집사와 함께 운영하는 꽃집은 단순한 생업의 공간을 넘어 고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통로가 되었다. 

이 집사의 사업 모토는 “약은 약사 에게, 꽃은 꽃집아가씨에게”라는 슬로건이다. 

그는 꽃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내고, 순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을 받아 시를 쓴다. 

이 집사가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단체는 기독실업인회를 통해서였다. 전주지회 회원으로 시작한 그는 삼겹줄지회 초대 회장과 2대 회장을 맡으며 지역 실업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

 “CBMC는 제게 신앙 훈련의 장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실업인들과 함께하 며 신앙이 깊어지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진희 집사는 현재도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시와 꽃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통로로 쓰이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섬김과 나눔의 본질을 실천 하는 여정”이라고 표현했다. 

이진희 집사는 시와 꽃이라는 아름다운 매개 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며 오늘도 신앙인의 본질을 실천 하고 있다. 

부인 박동순 집사도 남편 이진희 집사와 함께 꽃집을 운영하며, 가정과 사회, 기업 활동에 걸쳐 섬김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그동안 라이온스 회장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해오며, 신앙과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꽃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반영합니다. 고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는 시를 쓰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페이스북에 작품을 공유하며 꿈을 키워가며 “언젠가 시집을 출간 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하나씩 쌓여, 언젠가 시집도 출간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다음은 이진희 집사와 일문일답. 

-. CBMC 삼겹줄지회에서의 역할은.

 “저는 아내과 함께 CBMC 삼겹줄지회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신앙을 바탕 으로 실업인들을 섬겨왔다. CBMC는 기독실업인들의 네트워크로, 회원들 은 사회적 책임과 신앙적 소명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을 한다. 

삼겹줄 지회에서 신앙과 실업인 사명을 조화롭게 실천하고 있으며, 공동체 내에서 섬김과 나눔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CBMC 활동을 통해 실업인들과 함께 신앙을 나누고,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제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함께 성장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 아내 박동순 집사의 역할은.

“아내 박동순 집사는 가정을 아끼고 사랑하는 동시에, 사회적 활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저희 아내는 전주지역 라이온스 회장을 역임하 며, 지역 사회에서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라이온스 클럽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는 단체로, 박 집사는 이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사람들 에게 선한 영향을 미쳤다. 아내는 사회적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 꽃집아가씨에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는.

“이 꽃집은 단순히 상업적인 공간을 넘어, 고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 하는 사역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저와 아내는 매일 꽃집을 열며, 고객들에게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꽃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와 아름다움을 나누는 일은 정말 보람차고 기쁘다. 제 삶의 목적은 단순히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있다. 아내도 꽃집을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신앙적 메시지와 사랑을 나누고, 가정에서도 신앙을 중심으로 가정의 기둥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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