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전삼영 장로

이리고현교회(박인기 목사) 에벤에셀 찬양선교단 31주년 찬양집회가 “나는 주님께 속한 자”를 주제로 지난 29일 (주일) 오후 7시 본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김성수 장로 기도로 시작 11명의 단원과 4명의 워쉽 팀이 함께 ‘크신 사랑 온 땅 찬양해’등 8곡을 찬양했다.
이어 김고은 자매가 간증에 나서 “친구와 함께 고현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며 믿지 않는 가정과 시댁에서 많은 핍박을 받으며 온전한 믿음의 가정을 부러워했지만 지금은 에벤에셀 찬양선교단 워쉽 팀에서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인기 목사가 “주를 찬양할지어다”를 주제로 “좋은 말, 사랑스러운 말, 듣기 좋은 말이 있지만, ‘주를 찬양할지어다’라는 말씀을 따라 날마다 찬양하고, 일평생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에벤에셀 찬양 선교단장 전삼영 장로 는 “31년 전 세움 받아 코로나 시절에 도 성도는 없지만 끊임없이 찬양하며 일평생 쓰임 받고 찬양하며 경배하고 주께 영광 올려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선교 찬양단이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에벤에셀선교단 단장 겸 리더를 맡고 있는 전상영 장로와 일문일답
-에벤에셀 찬양단 활동에 대해.
“1992년 12명의 청년들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을 경배하 고 찬양하며 민족과 열방을 위한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에벤에셀 선 교단이 창단됐다.
그동안 26차에 걸친 해외 단기선교와 해외 찬양집회 100여 회와 31차에 걸친 국내 전도여행과 찬양집회 100여 회 그리고 100여 회 이상의 초청 찬양집회로 전국청장년연합회 수련회를 비롯하여 대학교, 군부대, 병원 방문 집회와 노방 전도찬양 사역을 감당했다.
교회에서는 오전 2, 3, 4부 예배, 저녁예배, 금요예배 찬양인도와 더불어 1년에 한 번씩 창단기념 찬양집회와 성탄절, 부활절 찬양 등 각종 교회 행사에서 찬양으로 섬기고 있다.”
-지난 29일 교회에서 열린 31주년 창단기념집회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2019년 집회를 드리고 코로나로 인 해 3년 동안 쉬었다가 드리는 만큼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현재 싱어팀, 악기팀, 워십팀, 방송팀 등 66명이 집회를 준비했다.
특히 특수조명 업체를 불러 화려하고 멋진 집회가 되도록 했다. 집회를 위해 2달 동안 기도하고 연습에 힘썼다.
또한 전도를 위해 가족과 친구 그리고 회사 동료 등 불신자는 물론 코로나로 쉬고 있는 교인들을 초청했다.
다른 교회에도 집회 소식을 알려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초대장을 제작하여 전달하고 모바일로 초청장을 보내기도 했다.”
-장로님에게 찬양이란?
“중학교 때부터 찬양대에 서면서부터 지금까지 찬양을 해 온 저에게 찬양을 빼면 저의 삶을 이야기 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찬양은 저의 삶과 인생 자체이다.
-찬양집회에 앞서 드리는 기도제목이 있다면?
“찬양집회가 하나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코로나로 지친 많은 영혼들에게 위 로와 기쁨을 주는 집회가 되고 또 함께하는 모든 이들의 가정과 교회와 학교와 직장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기를 소망한다.
31년을 함께하신 에벤에셀 선교단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찬양집회에 함께 오셔서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며 춤추며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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