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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씨 가진 채소와 나무를 내라(창1:11-13)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9-17
ㅣ요약설교ㅣ 박용근 목사(성심교회)

땅은 태양의 열로 인하여 채소가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것은 주지(周知)의 사실이다. 자연의 이치를 창조하신 분인 하나님께서 해와 달보다 먼저 모든 식물을 창조하시고  식물이 나고 자라게 하심을 배우도록 하심은, 


첫째, 빈 땅에 식물을 내라 하나님께서 입 기운으로 빈 땅에 씨 가진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만물로 빈 땅을 충만케 하였다. 하나님께서 태양을 만들기 전 식물을 창조하신 제1 원인자로서 태양보다 더 높이 평가하기 위해 식물을 그보다 먼저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칙령에 따라 녹색으로 창조하신 식물은 신선하고 경이로움이다. 씨 맺는 채소는 종자로서 해마다 새롭게 식물이 번식되며, 과일은 해마다 새롭게 맛을 느끼게 하는 행복을 주셨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뿐만 아니라, 2026년도 세계 인구 85억 명이 매일 생산된 일용할 양식이 하늘의 창을 열고 쏟아 주심을 믿게 하신다. 땅이 저주를 받아 늘 갈고 일용할 식물을 길러야 일용할 양식을 얻을 수 있음은, 


우리의 마음에 묵은 밭을 갈아 영적인 열매를 맺어야 함을 교훈하고 있다. (호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밤에 악한 자가 가라지를 뿌리기 때문에 날마다 우리의 육신의 생각을 갈아엎어 에덴동산에서 맛보지 못한 생명과의 맛을 보게 하심으로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열매는 각자 영혼을 영원히 존속시키는 영생의 열매다.


 둘째, 영생케 하는 채소와 열매들 하나님께서 황무지와 같은 땅에 최상의 식물 곧 씨 가진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창조하신 것은 우리의 환경에서 생각해도 감격하는데 영적인 눈으로 식물을 창조하신 것을 보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씨 맺는 채소는 영생하는 양식이 되니 어찌 수백 년 된 산삼과 비교가 되겠는가? 선악을 아는 열매를 먹지 않았다면 해됨도 상함도 없는 일용할 양식은 그 식물을 먹고 영생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죄가 들어와 일용할 양식을 먹어도 죄의 징계로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채소와 열매들이 영원한 생명을 보전해 주지 못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은 우리의 육체가 흙으로 돌아가기 전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는 시한부 인생임으로 (고전10: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면 우리의 육체가 부활하여 생명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며 세상 온갖 상처를 치료하여 그 영화로움으로 치료되어 아담보다 비교할 수 없는 주께서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변형 되리라고 하셨다. (계22: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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