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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9
지난 12일 혁신도시서 개소식 ... 주요 금융사 전북진출 계기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전북혁 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 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 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 이 참석했다. 

전주혁신도시에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사무소를 열어 지역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 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 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 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 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 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 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 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 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 원실장은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 이 동시에 전북에 진출한 것은 지역 금 융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 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원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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