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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동안 이용객 18만명 넘어
군산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올해 누적 이용객 18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군산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올해 역대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하며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개장 해 지난 17일까지 39일간 운영된 선유도해수욕장은 특히 광복절인 8월 15일 하루에만 2만 명 이상이 찾으며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군도 인도교 ‘고군산섬잇길’ 개통 등 주변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효과와 함께 해양치유 프로그램, 워터슬라이드, 음악분수 등 다양한 체험·볼거리가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선유도해수욕장은 올해 단순히 해수욕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공연, 휴식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화했다.
어린이 물놀이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이용객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해수욕장 앞 광장에서는 음악분수를 운영해 시원하고 활기찬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보고, 듣고, 체험하며 즐기는 종합 해변 관광지로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