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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 신비바이오와 투자협약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4-11 조회 111 댓글 0

355억 투입 시설구축 140명 고용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익산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을 체 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비바이오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355억 원을 투 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14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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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익산시 등이 지난 7일 (주)신비바이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정헌율 익산시 장,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 강병수 ㈜신비바이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 다. 

도와 익산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식품진흥원은 기업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아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들어 국가식품 클러스터에서 체결된 다섯 번째 투자 협약으로, 식품기업 입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식 품산업 집적지로, 현재 분양률이 약 80%에 도달하는 등 기업 집적도가 높 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단계 확대 사업 의 신속한 추진이 절실한 상황으로, 도는 농식품부, 익산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2단계 사업을 통해 대체 단백질 중심의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미래 식품산업 분야 기업 유치를 확대해 K 푸드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 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신비바이오의 투자가 안정적 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증가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해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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