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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주님 섬기며 부흥 성장 이뤄갈 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1-03 조회 301 댓글 0

군산중동교회 임재규 목사

 오는 11월 2일 군산중동교회에 부임한 임재규 목사가 제5대 담임 목사로 

취임한다. 


군산지역 복음화운동의 5대 교회로 꼽히는 중동교회는 임재규 목사가 담임

으로 취임하면서 군산교계를 비롯 전북 교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지는 이번에 취임하는 임재규 담임 목사와 특별 대담을 통해 군산 복음화

의 중심 교회, 중동교회에 부임하여 앞으로 목회 계획과 교회 부흥성장 전

략을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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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5대 담임으로 취임하는 임재규 목사는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 할 일이 없느니라' 라는 주님 말씀을 붙잡고 교회 전도의 거룩한 부흥에 최선을 다 할 각오라고 밝혔다.

- 먼저 군산지역 부흥 성장을 이끌어 온 교회 역사를 가지고 있는 중동교회

의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앞으로의 목회 계획과 교회 

부흥 성장 전략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우리 중동교회는 개척하여 군산지역 복음화의 중심교회로 부흥 성장을 일

궈 오신 개척 설립자 고 김용은 목사님께서는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복음

의 4대 토대를 바탕으로 든든한 기반을 이루시고 말씀, 기도, 전도, 선교, 구

제, 섬김, 사랑, 지역교회 연합, 군선교 등 지역 복음화 기틀을 마련하여 군

산지역 복음화의 5대 교회로 자리매김하며 발판을 이루셨다. 

뒤를 이어 2대, 3대, 4대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때마다 부르시는목회자들

을 세우시고 교회 부흥 중단 없는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직전 4대 담임이신 서종표 목 사님께서 지난 19년 성역을 이루시면서 

중동교회의 도시 복음화 성장 교회로 예배, 기도, 전도, 선교, 지역 교회연

합, 군선교, 복지, 기독교역사 발굴 및 선교 가치 정립 등 21세기 시대 교회

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높이며 새로운 시대에 안정적으로 복음화 기반을 

다진 것이 오늘의 중동교회가 더 한층 중흥의 시대를 열어나갈 기틀이 됐

다. 

앞으로 당회와 전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지금까지 성장하며 전개해 온 

교회의 부흥 성장 정책기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주님이 이 시대

에 쓰시는 교회로 그리고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는 

교회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교회의 목회를 견지하겠다.” 

- 목사님은 CCM 옹기장이 단장도 하셨고 익산기도원교회로 명성 있는 익

산 사랑의동산교회를 직전까지 담임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사역을 펼치신 목사님으로 알려져 있다. 목사님의 목회 경험을 어떻

게 접목하며 목회 정책을 펼칠 것인가? 

“나의 목회를 붙잡는 말씀은 롬 14:18절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내 목회의 기조를 삼는다. 따라서 우리 중동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칭찬받는 교회’  ‘세상을 사랑하는 교회’로 그리스도이

신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며 증거하며 더한층 중흥하는 교회로 부흥 성장을 

비전으로 삼겠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지역의 복음화를 이루는데 앞장선 대표적인 교

회로 그 역할과 기능으로 섬겨 왔다. 주님께서 교회는 세상의 빛이며 소금

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 안에서 견고한 믿음의 중동교회는 온 성도들

이 생명의 빛과 거룩한 소금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중동교회를 더 사랑하

며 섬기는 기쁨으로 함께할 것이다.” 

- 끝으로 중동교회에서 목회하며 바람이 있다면? 

“중동교회에서 내 목회를 주님 앞에 온전하고 아낌없이 드리는 각오로 나

의 모든 목회 열정을 쏟아 주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으며 총회 전도 왕 대상

을 거룩한 욕심으로 가져 본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9:23) 라는 주님 말씀을 붙잡고 중동교회 

전도의 거룩한 부흥에 최선을 다할 각오다.” 

이번에 본지의 특별대담에 응해준 임재규 목사는 서울 성암감리 교회 은퇴 

장로인 부친과  권사님인 모친 가정에서 2남 2녀 중 둘째 맏아들로 태어나 

신앙적 삶과 교육의 가정에서 성장하여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CCM 옹기

장이 단장으로 찬양사역을 한 후 총회 선교부 러시아 선교사를 거쳐 익산사

랑의동산교회를 담임하고 이번에 중동교회 담임으로 취임하게 됐다. 가족

으로는 김진오 사모와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본지 군산본부장 강희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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