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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선교역사관 개관 기념 학술세미나 열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05-23

 군산선교 131년만에 세워진 군산선교 역사관(관장 서종표 목사) 개관 기념 제 1회 학술 세미나가 지난 11일(월) 선교 역사관 3.1운동 영상관에서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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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먼저 관장 서종표 목사의 안내와 설명을 들으며 역 사관을 둘러봤다. 

이들은 군산선교 초기 선교사들이 남긴 기록, 유산. 유품, 사료 등을 보면서 당시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 땅에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복음 증거자로 쓰임 받은 선교사들의 발자취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어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윤기원 목사(운영위원장)의 기도로 개회하고 관 장 서종표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군산선교 역사관 개관 기념 ‘제1회 학술세미나’는 ”초기 선교사들의 생활과 당시에 나타난 선교의 삶의 많은 기록과 유품과 유산 등 각 사료를 선교학적으로 더 깊이 고찰 연구하여 하나님이 이 땅에 이루시고자 하는 복음의 계획과 그 사랑을 다시 깨닫고 지역복음화 선교 역량을 키워 더 힘있게 증거하고 전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열었다”라고 전했다.


 먼저 정기조 박사(군산대 교수)는 ‘장로교의 기원’을 주제로 발제하고 초기 기독교 공동체와 구조, 교회 정치체계 등을 발표했다. 

김은수 교수(전주대 명예교수)는 ‘군산 초기선교의 역사와 선교적 의미’라 는 주제로, 또한 이재근 박사(광신대 교수)는 ‘남장로교회의 선교사의 초기 생활과 결혼. 그리고 선교사들의 삶’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군산선교역사관 개관기념 제1회 학술세미나는 지역교계와 학계에 좋은 반향을 일으켜 군산선교를 통한 지역 복음화의 새로운 선교 역량을 개발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과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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