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도내 10개 지회 화합과 결속 다져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전북연합회 (회장 오정현)는 지난 4월 25일 전주대 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전주지회(회장 김석) 주관으로 ‘제29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전북 지역 10개 지회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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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달 25일 전주대에서 열려 10개 지회의 화합을 다졌다.
개회예배는 이재덕 전 연합회장 대표 기도, 장규현 서기국장의 성경봉독, 남원비전지회 박연순 대표 특송 후 전주지회 김영주 지도목사가 ‘함께 이루는 승리가 아름답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믿음의 경주를 함께 완주하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전주지회 김석 회장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오정현 전북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년 비전인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말씀처럼 각자의 일터에서 믿음의 도전과 승리를 이루자”라고 당부했다.
또 나춘균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혼자보다 함께 달릴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주는 연합 공동체가 되자”라고 전했다.
체육 경기는 믿음, 소망, 사랑, 평화 팀으로 나뉘어 한마음 달리기, 지네발 릴레이, 신발 양궁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웃음과 열정 속에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 순서로 신의악단 공연과 전주지회 이경순 대표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 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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