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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1-03

새해 다짐
김예성 장로(본지 이사, 초대교회)
새해는 맑다
순한 햇살이 산야를 어루만질 때
새날의 기쁨은 빵이 되어 가슴을 채우고
소망 가득 피와 살을 잇는 힘
믿음의 길을 걷는다
뜨악한 세상에서 손발을 떼리라
힘든 일 이겨냈으니 바르게 앉아
올해도 사랑은 새싹으로부터
감격의 입맞춤으로
새날의 믿음 얹어주심
새날의 길 열어주심
새날의 미소 밝혀주심
다짐하며 감사하며
두 손 들어
받은
은혜의 날개를 펴고
하늘 지붕 색칠하리
/사진=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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