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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주민 함께 모여 이해 폭 넓혀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12-21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 지난 7일

 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대표 김태영 목사)가 주최한 ‘2024 다어울림축제’ 가 지난 7일 오전 10시 장동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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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글로벌다문화센터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4 다어울림축제를 장동교회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 학생,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 리로, 다양한 순서와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이해와 교류를 도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행사 1부는 허순미, 이은숙 집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대표 김태영 목사가 인 사말을 통해 행사 개최의 취지를 전했으며, 서거석 도교육감이 축하영상을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주글로벌시민학교 교장 전봉권 교장의 감사 인사와 전북유소년축구단 감독 임채영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더불어성장프로젝트 관련 영상 상영과 수료식, 외국인 유학생(비전대, 우석대, 전주대)들의 영상과 수료식, 이동영 목사와 김윤회 선교사의 찬양 공연이 펼쳐졌다. 

 3부는 전주글로벌시민학교의 영상 상영과 합창으로 시작됐다. 

우석대 학생들의 ‘받침 노래’와 ‘흰눈 사이로’ 노래와 율동, 더불어성장프로젝트 참 자들의 소감문 발표, 농촌진흥청의 ‘메르시’ 독창 등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주글로벌시민학교의 오카리나 연주, 유학생들의 감상문 발표, 전주대학생들의 ‘아기상어’ 율동, 장동교회의 워십 공연과 단막극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장동교회 박용철 장로의 광고와 함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김태영 목사는 이번 행사를 마무리하며, “지난 3년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 셔서 숨가쁘게 달려왔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복음 사역을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교장 전봉권 장로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장 을 마련함으로써,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 간의 교류와 이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의 참여는 축제를 더 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라고 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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