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교회 고등부 100명 성지 순례

전킨선교기념관에서 성지순례길 답사체험단 출정식을 가진 지경교회 고등부 100여 명의 학생들이 3.1운동 기념탑을 돌아보며 대한독 립만세를 외치고 있다.
전킨선교기념사업회(이사장 장철희 목사 이하 전킨사업회)는 지난 30일(화) 오후 3시 군산중동교회 역사기념관 세움관 2층 청년부 예배당에서 군산지역 교회 청년부 여름수련회 일환으로 군산시 성지순례길 답사체험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군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고영완 목사, 전킨사업회 사무 총장 서종표 목사 및 전킨사업회 해설 사협회 해설사 이종예 장로, 박주향 장로, 김대우 장로 등과 학생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선교역사 성지순례길 답사는 지경교회(장철희 목사) 고등부 학생들이 오후 2시에 출발해 중동교회 선교기념관 세움관에 집결하여 답사일정에 대 한 설명을 듣고 출발했다.
이들은 먼저 군산시청에 들러 군산시청 문화관광 직원들의 격려를 받고 이 자리에서 “독도는 우리 땅” 노래와 “대한민국 만세” 등을 외치며 구암동 3.1운동 기념탑, 군산선교역사관, 전킨 선교기념관 건립현장 등을 탐방했다.
군산 3.1운동의 출발지 구암동산 기념비에서는 한강 이남 최초로 3.1운동 이 시작된 지역으로 당시에 궁멀교인 (현 구암교회))들이 중심이 되어 3.1만 세운동을 주도한 역사를 체험하고 그 옆에 조성된 호남선교 주역 전킨선교 사 등의 묘지와 기념관을 돌아봤다.
전킨선교사기념관 건립 추진위원장 서종표 목사는 “우리 군산지역은 호남 선교의 역사의 발원지이며 근대역사를 일으킨 역사의 현장이 우리 군산에 139년의 역사로 우뚝 서있는 곳이다. 우리 군산지역에 있는 교회들은 하나 님의 특별한 섭리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나라 복음화율의 선두지역(33%)으 로 이 선교역사의 계승 발전을 다음 세대에게 이어가는 선교 계승 프로그램 을 전국 교회들과 함께 진행 발전시켜야 할 때이다.”라며 “전킨선교사 기념 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성지순례 해설사를 배양하여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 고 있다. 많은 교회가 기도하며 관심을 갖고 성원을 계속 가져 주실 때에 선교 역사는 후세에 복음의 창대한 역사로 우뚝 서게 될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전킨선교사기념관은 국비, 도비, 시비, 법인자 부담까지 건축비 총액은 약 70여 억원이며 내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또한 호남선교기념탑은 내년 9월에 준공 예정이다.
군산성지순례길 답사 체험은 전국 교회들이 계속 참여하고 있고 성지순례길 코스는 1전킨순례길(한나절 코스와 하루 코스), 2 고군산 추명순 길(한나절 코스와 하루 코스), 3.이영춘 박사 길(하루 코스) 등이 있다.
/강희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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