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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여자동문회 사무실 개소 감사예배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4-07-06

지난 27일 황기주기념채플

 한일여자동문회(회장 김은자 목사)가 모교 100년 역사를 품은 고인애기념 관 건물에 둥지를 틀었다. 


 한일장신대(총장 배성찬)는 고인애기념관에 한일여자동문회 사무실을 제 공했고, 여자동문회는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6월 27일 사무실 개소감사예 배를 드렸다. 


 사무실이 위치한 고인애기념관은 1923년 전주시 중화산동에 세운 한예정성경학교 건물을 신리 캠퍼스에 이전할 때 복원한 역사적인 건물이다. 


 고인애 교장에게 영향을 끼친 황기주 전도사를 기념하는 황기주기념채플에서 열린 개소감사예배에는 한일장신대 배성찬 총장과 김은자 여자동문회장, 문화규 총동문회장과 동문들,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여자동문회 부회장 조규전 목사(꿈의교회)의 인도로 전 회장 이정자 목사(평강교회) 기도, 전 회장 최옥경 목사(창대교회) 성경봉독, 김윤희 전도사 특송, 문종님 목사(행복샘교회) 설교, 전국여교역자연 전북지부 회장 서성실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2부 개소식은 여자동문회 총무 마은혜 목사(소망드림교회)의 사회로 배성 찬 총장의 축사, 총동문회장 문화규 목사(지명교회)의 격려사, 한일여자동 문회장 김은자 목사(진흥재가가정요양원)의 감사인사, 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배 총장은 “취임 후 제4창학의 비전을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끝 에 100년 역사를 이끌어온 여성동문들을 동역자로서 예우해야겠다는 마 음이 들어 사무실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장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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