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여 응답하라! 나이 들어간다고 위축되지 말고 힘을 내자.”
전북시니어선교학교(교장 박병수 목사) 제11기 수료식이 지난 11일(월) 전주예은교회에서 열려 32명이 수료증을 받음으로써 총 200명의 선교사를 배출했다.
시상식에서는 우수상에 박승범 집사, 정자영 집사, 양희옥 집사, 이봉기 집사, 장성숙 권사 등 5명이, 봉사상은 김남길 집사, 강대원 집사, 양희옥 집사, 이재동 집사, 김의남 장로 등 5명이 각각 받았다.
이날 예배는 회장 윤정모 장로 인도로 양명숙 전도사 경배와 찬양, 시니어 선교회 부회장 김수열 장로 기도, 교장 박병수 목사 ‘증인의 삶’(행1:8) 제목 설교와 축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선교사 간증 및 수료식은 훈련원장 최낙원 장로 사회로 노병준 선교사 ‘인도네시아 선교’ 제목 간증, 윤정모 회장 수료생에게 수료증 및 선교사명 함 전달, 우수상과 봉사상 수여, 총무 이사 박평식 장로 광고 및 사역보고 등 순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전북시니어선교회는 선교사역 현장의 체험확대를 통해 국내선교, 이주민선교, 다음 세대선교, 북한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국내외 선교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재능기부와 보내는 선교 등의 다양한 섬김을 실천해, 인생의 후반전 을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하고 합력 해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선교에 동참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북시니어선교회 사역은 첫째, 전북대학교 유학선교회 (IFC) 지원과 둘째, 네팔 현지 간호학과 학생 2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북한 선교 지원과 컴퓨터 등 선교 물품을 지원한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