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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맡겨진 사명 감당할 것”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2-01

군산중앙성결교회, 김에벤 목사 취임 감사예배

 군산중앙성결교회가 지난 23일(주일) 오후 3시 본당에서 제18대 김에벤 

담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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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에벤 목사가 취임감사예배에서 부모인 전주성결교회 김복철 목사 부부와 함께한 모습

예배는 오흥덕 목사(선유도교회) 집례로 조오영 장로(군산중앙교회) 기도, 

이상일 목사(군산삼학교회) 성경봉독, 연합찬양대 찬양 후 지방회장 이양

순 목사(엘로힘교회)가 ‘부르심으로 시작 되는 새로운 시대’라는 주제의 설

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는 부르심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는 사

명을 감당해야 한다”라고 권면했다. 

취임예식에서 김에벤 목사는 “교회가 세상의 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말씀 

중심의 본질로 돌아갈 때 비로소 사명이 회복된다. 하나님이 흘려보내시는 

은혜의 강물이 이 공동체를 지나 지역과 열방을 살리는 통로가 되길 바란

다” 라며 “강단에서 생명을 살리는 말씀이 선포되고 기도의 자리는 늘 뜨거

운 눈물로 채워지도록 먼저 무릎 꿇겠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이어야 한다. 

말씀의 강물이 흘러 세상에 생명을 주는 교회를 향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

었다. 가슴 벅찬 항해에 모든 성도가 기쁨으로 동역해 달라. 담임목사로서 

겸손히, 그러나 담대하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겠다” 라고 취임사를 전했

다. 

이날 예배에는 김에벤 목사의 부친인 새전주교회 김복철 목사도 참석해 아 

들의 취임을 축하하며 감동을 더했다. 

한편 김에벤 목사는 서울신대 기독교 교육과, 신학대학원 M. div 졸업, 신

학 대학원 실천대학 설교학 Th.m 수료, 교회성장학대학원 Th.M 졸업, 일반

대학원 교회성장 Ph.d 과정 중이며, 신광교회 전도사와 인천중앙교회 전도

사, 부목사, 봉일교회 부목사, 증가교회 부목사, 세한교회 부목사로 사역했

다. 

군산중앙교회에는 지난 10월에 부임했으며 가족으로는 신예림 사모 사이

에 1 녀를 두고 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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