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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교회, 장로 11명 등 75명 대규모 임직식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1-22

합동남전주노회 주관 신흥학교서

 채움과비움의교회(박희정 목사)가 분립하여 설립 2년만에 교회를 정상화

하고 75명의 대규모 임직식을 가졌다. 


합동 남전주노회가 주관 주관으로 지난 15일 오후 2시 전주 신흥학교 스미 

스홀에서 장로·안수집사·권사 등 75명의 임직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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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과비움의교회 임직자들이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충성을 다해 섬길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임직예배는 박희정 목사의 인도로 전주우리교회 윤석호 목사 기도, 채비남 

성중창단 찬양 후 왕성교회 고택곤 목사가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려면’ 

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 일꾼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는 데 있 

다”라며 “맡겨진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신실한 종이 되라”고 강조했다. 

노회장 정성일 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이어진 임직식에서는 △장로 

장립 9명(취임 2명) △집사 장립 22명(취임 3명) △권사 임직 38명(취임 1

명) 등 총 75명이 호명됐고 서약 후 구이남부 교회 최재섭 목사가 장로취임

기도, 예영교회 김문석 목사가 장로장립기도를 맡았다. 

또한 은하수교회 임형진 목사가 집사취임기도, 삼천하은교회 정승용 목사

가 집사장립기도를 드렸고, 예일교회 신종필 목사가 권사취임기도를 이어

갔다. 박희정 목사의 사회로 명예권사 김보영 권사 외 8명의 추대식도 열

려 은빛 교회 이경수 목사가 명예권사추대기도를 드렸다. 

갈릴리교회 박종탁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권면을 전하며 “직분은 영광이지 

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이라고 전했다. 

강령교회 최삼기 목사는 명예권사들에게 권면을, 등대교회 김노천 목사는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추동교회 이민종 목사와 동현교회 이진호 목사가 축사를 전했고, 

주명진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답사했다. 

김은화 장로가 인사 및 광고를 맡았으며, 두레교회 이강석 목사가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채움과비움의교회는 이번 대규모 임직을 통해 지역 복음화와 교회 공동체 

의 성장을 위한 사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희정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들이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충성을 

다해 섬기길 기도한다”라며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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