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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 아이들의 6km 걸음에 희망을”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11-15

전성교회 근린공원서 150명 모여

 “아프리카 아이들의 6km 걸음에 희망을 더하다” 전주 전성교회(윤인선 목

사)는 국제구 호개발NGO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 (본부장 김동혁)와 함께 

지난 10월 25일 엽순근린공원에서 기지제 수변공원에 이르는 구간에서 ‘글

로벌 6K 캠페인’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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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교회 교인들이 교회 인근 공원에서 아프리카 아이들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글로벌 6K 캠페인’은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의 식수·위생사업을 지원하 

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기부 캠페인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걸어야 하는 거리인 6km를 함께 걷는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지구촌 이웃의 고통을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 를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엽순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150여 명의 교인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윤인선 목사의 기도, 김동혁 월드비전 

전북사업 본부장의 개회사로 이어지며 캠페인의 취지와 목적을 나누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엽순근린공원을 출발해 기지제 수 

변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따라 6km를 완주했다. 

윤인선 목사는 “우리의 힘찬 걸음이 아프리카 아이들의 힘든 걸음을 멈추 

게 할 수 있다”라며 “건강도 지키고 지구촌 이웃의 아픔도 함께 나누는 이 

귀한 자리에 동참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성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참가비와 후원금 등 총 1천만 

원을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위생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

정이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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