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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승부 속 격려와 배려의 따뜻함 넘쳐”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9-20

 전주사랑하는우리교회(김중경 목사)가 지난 7일 주일 오후 1시 교회 다용

도실 에서 ‘가을작은운동회’를 열고 성도들과 함께 즐겁고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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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사랑하는우리교회 교인들이 지난 7일 주일 오후 교회 다용도실에서 열린 가을작은운동회에서 줄다리기에 힘을 쏟고있다.

이날 행사는 성도들을 홍팀과 청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제기차기, 림보게임, 풍선올리기, 블록뒤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돼 참가자들은 웃음과 환호 속에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각 게임은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습니다’라는 캐치프 

레이즈 아래 진행되며 신앙적 의미를 더했다. 

특히 김중경 목사가 직접 사회를 맡아 팀 대항전을 이끌며 성도들과 호흡

을 맞췄다. 

치열한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공동

체의 따뜻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빛을 발했다. 

김중경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사업과 삶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

다”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잠시라도 근심을 내려놓고 웃음과 기쁨을 나누

며 하나 되는 은혜를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작은 운동회였지만, 공동체를 향한 목회자의 배려와 성도들의 참여가 

어우러지며 교회가 한마음으로 서는 계기가 됐다. 

장은복 수석장로는 “작은 프로그램 하나에도 성도들이 신앙의 의미를 새기 

며 교제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큰 은혜”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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