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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삶속에서 말씀으로 굳게 서길”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9-20

전주새암교회 창립 9주년 맞아

 전주새암교회(고석준 목사)가 창립 9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임직감사예배와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7일 주일 열린 이번 예식은 교회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고, 담임목사

의 설교집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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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주년을 맞은 전주새암교회가 지난 7일 담임 고석준 목사 출판감사예배와 임직감사 예배를 드렸다.

임직예배에서 안수집사로는 이성도 집사와 노백송 집사가, 권사로는 고아

라 집사와  최희남 집사가 임직을 받았다. 

이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겠

다”는 서약과 함께 직분을 받았다. 

또한 출판감사예배에서는 고석준 목사의 누가복음 설교집 '건강한 믿음, 

건강한 생활로'가 소개됐다. 

고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믿음뿐 아니라 삶의 영역에서도 건강하

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라고 전했다. 

예배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통합 전주노회 주관으로 

고석준 담임목사 인도로 열렸으며, 고석준 목사의 인도로 서기 이병진 목사

가 기도하고, 완산시찰 서기 모진희 목사가 성경을 봉독 했다. 

이어 총회 부서기 서화평 목사가 ‘나는 주님의 좋은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의 사명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 

2부 임직예식은 고 목사의 집례로 진행 됐다. 

전주노회 부노회장 김경근 목사가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했고, 서약과 선

포, 임직패 증정이 이어졌다. 

이어 고 목사의 설교집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으며, 예수제자교회 강인수 

목사가 출판 감사기도를 맡았다. 

전주노회장 이 상호 장로는 축사와 권면을 통해 임직자들의 헌신을 격려했

고, 전 노회장 임현 희 목사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성숙과 확장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임직자들은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길 새로운 동력으로 세워졌으며, 고 목사의 설교집은 말씀 

사 의 열매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새암교회는 이번 9주년을 계기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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