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새암교회 창립 9주년 맞아
전주새암교회(고석준 목사)가 창립 9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임직감사예배와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7일 주일 열린 이번 예식은 교회의 새로운 일꾼을 세우고, 담임목사
의 설교집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창립 9주년을 맞은 전주새암교회가 지난 7일 담임 고석준 목사 출판감사예배와 임직감사 예배를 드렸다.
임직예배에서 안수집사로는 이성도 집사와 노백송 집사가, 권사로는 고아
라 집사와 최희남 집사가 임직을 받았다.
이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하겠
다”는 서약과 함께 직분을 받았다.
또한 출판감사예배에서는 고석준 목사의 누가복음 설교집 '건강한 믿음,
건강한 생활로'가 소개됐다.
고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이 믿음뿐 아니라 삶의 영역에서도 건강하
게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엮었다”라고 전했다.
예배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통합 전주노회 주관으로
고석준 담임목사 인도로 열렸으며, 고석준 목사의 인도로 서기 이병진 목사
가 기도하고, 완산시찰 서기 모진희 목사가 성경을 봉독 했다.
이어 총회 부서기 서화평 목사가 ‘나는 주님의 좋은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교회의 사명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임을 강조했다.
2부 임직예식은 고 목사의 집례로 진행 됐다.
전주노회 부노회장 김경근 목사가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했고, 서약과 선
포, 임직패 증정이 이어졌다.
이어 고 목사의 설교집이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으며, 예수제자교회 강인수
목사가 출판 감사기도를 맡았다.
전주노회장 이 상호 장로는 축사와 권면을 통해 임직자들의 헌신을 격려했
고, 전 노회장 임현 희 목사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성숙과 확장을 상징하는 자리였다. 임직자들은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길 새로운 동력으로 세워졌으며, 고 목사의 설교집은 말씀
사 의 열매로 자리매김했다.
전주새암교회는 이번 9주년을 계기로 더욱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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