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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랑의 집 짓기 찬양 감사예배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8-30

전주바울교회, 창립 43주년 맞아

전주 바울교회 (신현모 목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주일 

저녁 7시 ‘사랑의집 지어주기’를 위한 찬양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할렐루야 찬양대장 이상진 장로 기도로 시작, 원팔연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원 목사는 “지난 43년 바울교회가 중앙시장에서 이곳 완산동 새 성전에 입

성하기까지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도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

다”라며 “다 하나님의 은혜다. 그 중심에는 할렐루야 찬양대가 있어 은혜의 

강물이 지금까지 흘려내려왔다.”라고 했다. 


2부에는 강성아 아나운서 사회로 할렐루야 찬양대가 김효성 장로 지휘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찬양이 시작됐다. 


바울교회 성도 중 전공자로 구성된 바울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천상의 멜

로디로 창립43주년 감사 예배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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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바울교회가 지난 24일 주일 오후 7시 본당에서 설립 43주년을 축하하는 찬양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어 소트라노 김영은, 테너 송승, 메조소프라노 이하나, 바리톤 차범주, 테

너 최재영, 소프라노 문자희 등 그동안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솔리스트로 활

약했던 단원들이 모여 찬양했다. 

루이아찬양 선교단과 전·현직 할렐루야 찬양대원 모두다 나와 예배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과 함께 ‘헨델의 할렐루야’를 함께 부르며 마쳤다. 

신현모 목사는 이날 “바울교회가 있기까지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

와 헌신이 지금의 바울교회를 반석 위에 세웠다. 그리고 언제나 찬양과 함

께한 할렐루야 찬양대의 자리가 너무나 큰 자리를 채워주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집 지어주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여 헌금 1,200 만

원을 모금, 아프리카 선교지 건축을 위해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할렐루야 찬양대 김효성 지휘자는 “놀라운 하나님의 임재

를 느끼며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가슴 벅찬 감동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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