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온성교회 전도위원회
전주시온성교회(김승환 목사)가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전도 전략으로
‘제1회 유튜브 쇼츠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전도와 교회 홍보를 목적으로, 특히 젊은 세대와 함께하기 위
해 마련됐다.
대회 영상은 오는 8월 31일까지 USB 에 담아 전도위원회에 제출하면 된
다.
제출된 작품은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 되며, 10월 31일까지의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시상은 상금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도위원회 위원장 오연근 장로는 “요즘은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동
영상에 관심을 가지는 시대”라며 “영상 콘텐츠가 보편화된 현실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방법을 모색했다.
이는 우리 교회뿐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전략적 방
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전도위원회가 주최하며, 지도목사와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들이 봉사하고 있다. 또한 노방전도팀과 SNS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도 함
께 동참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호응도 긍정적이다.
오 장로는 “70 세가 넘은 권사님 한 분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까지 마
쳤으며, 아드님의 도움을 받아 편집까지 완성했다”라며 “젊은 세대뿐 아니
라 어르신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도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상 전도’라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부임한 김승환 목사와 상의
끝에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오 장로는 “이번 기회가 단순히 한 교회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시대
와 소통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
혔다.
/임채영 기자
<저작권자©전북기독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