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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편화 전도도 영상 콘텐츠로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8-30

전주시온성교회 전도위원회

 전주시온성교회(김승환 목사)가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전도 전략으로 

‘제1회 유튜브 쇼츠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전도와 교회 홍보를 목적으로, 특히 젊은 세대와 함께하기 위

해 마련됐다. 


대회 영상은 오는 8월 31일까지 USB 에 담아 전도위원회에 제출하면 된

다. 

제출된 작품은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 되며, 10월 31일까지의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시상은 상금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전도위원회 위원장 오연근 장로는 “요즘은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동

영상에 관심을 가지는 시대”라며 “영상 콘텐츠가 보편화된 현실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방법을 모색했다. 


이는 우리 교회뿐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가 반드시 고민해야 할 전략적 방

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전도위원회가 주최하며, 지도목사와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들이 봉사하고 있다. 또한 노방전도팀과 SNS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도 함

께 동참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호응도 긍정적이다. 


오 장로는 “70 세가 넘은 권사님 한 분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까지 마

쳤으며, 아드님의 도움을 받아 편집까지 완성했다”라며 “젊은 세대뿐 아니

라 어르신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도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상 전도’라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부임한 김승환 목사와 상의 

끝에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오 장로는 “이번 기회가 단순히 한 교회의 행사가 아니라, 한국교회가 시대

와 소통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

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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