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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김으로 복음 씨앗뿌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5-08-30

삼례늘푸른교회, 지난 3년 동안

 삼례늘푸른교회(박정배 목사)가 매주 목요일마다 오전 10시에 교회 앞마

당 에서 ‘사랑의 쌀독 나눔 행사’를 이어 가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섬김

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니라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지속해 온 사역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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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례늘푸른교회 교인들이 지난 21일 이웃 주민들에게 쌀과 생필품을 나눠주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이 직접 쌀과 생필품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고 있으

며, 그 과정에서 복음의 사랑도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 21일, 박정배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야 

한다”라며 “작은 쌀 한 봉지, 생활에 필요한 물품 하나라도 어려운 이웃에 

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 교회가 지역을 향해 마음을 열 때, 그 속에서 복음 

의 씨앗이 심어지고 자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날 나눔의 자리를 찾은 한 어르신은 

“매주 교회가 우리를 기억해 주니 큰 위로가 된다”라며 “사람의 정을 느끼 

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라고 전했다. 

삼례늘푸른교회의 사랑의 쌀 나눔은 단순한 구호 차원을 넘어선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이웃의 필요를 살피고, 이를 통해 교회의 존재 이유를 분명

히 드러내는 실천적 사역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꾸준히 이어지는 작은 섬김

이 지역 공동체에 건강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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