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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회마다 가을 바자회 한창

전북기독신문 입력 2017-11-02

가을을 맞아 교회마다 선교를 위한 바자회가 한창이다.

전주안디옥교회는 지난 18일~20일까지 교회 주차장에서 캄보디아 오지 지역 학교 설립과 말레이지아 마약중독자 갱생원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교회는 지난번 캄보디아 초등학교 1~4학년 교실 완공에 이어 이번 바자회 수익금으로 5~6학년 교실을 완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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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교회는 모든 농산물 음식물 등을 교인들이 목장 선교회별로 자체 조달하고 만들어 수익을 극대화 하여 선교사역에 실질적인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전주예닮교회도 지난달 25일~26일까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예닮교회 바자회에서는 식사와 농수산물 반찬류등을 전도회별로 준비하여 판매했다.

익산 예안교회는 말레이시아 선교를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지난 20일(금)~21일(토) 양일간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초등학교 1부도 선교와 봉사로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10명의 학생들은 일주일간 준비한 필통과 파우치를 판매하며 사랑과 인기를 모았다.

전주팔복교회도 오는 27일~28일까지 바자회를 열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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