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20년전 이경훈 선교사 사역하며 기도
선교의 모델교회’를 비전 삼고 있는 군산중동교회(담임 서종표 목사)가 인도에서 가장 열악한 비하르 주의 수도인 파트나 외곽지역인 오리야라에 최초의 예배당을 건축하여 지난 6일에 봉헌했다.
이 교회는 20년 전 이경훈 선교사가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한 지역으로 교회를 세우고 싶다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해오던 중 군산중동교회 김용태 집사, 이남희 집사를 통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고, 남영자 권사의 헌금으로 사택까지 지어서 4,200만원의 헌금으로 봉헌하게 됐다.
이번 봉헌예배에 400여명의 성도와 동네 주민까지 참여하여 앉을 자리가 없어서 밖에까지 서서 행사를 참여했다. 이경훈 선교사는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해산의 고통이 너무 크지만 해산후에 자녀가 주는 기쁨이 더 크기에 또 다시 자녀를 출산 할 수 있는 엄마의 마음처럼 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전을 바라보는 기쁨이 너무 커서 기도할 때마다 속에서 울컥하는 것 같다.
‘지완죠띠’라는 의미는 생명의 빛 이라는 뜻인데 이름처럼 파트나의 지완죠띠교회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믿지 않는 마을 사람들에게 영생을 선물할 수 있는 구원의 방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군산중동교회는 지난 12일에도 한은희 권사를 통해 4,500만원의 헌금으로 아프리카 브른디의 루치리 교회를 건축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