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입학식 . . . 10주간 운영
“축복해요 친구야, 사랑해요 친구야” 이리성산교회(담임 박한규 목사)가 지난 16일 (토)오전 제 3기 아기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이리성산교회 아기학교는 1년에 상반기와 하반기 2번 열리며 1학기당 10주간 운영된다. 18개월~60개월까지의 어린이들이 입학하여 말씀과 찬양을 배우고있다.
아기학교는 어려서부터 말씀과 찬양으로 아이들이 양육될 수 있는 수업의 장으로 학부모들의 참여도가 높아, 갈수록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 전파가 어려운 실정에서 어린이 전도의 대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리성산교회 아기학교는 성산교인들 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참여를 원하는 어머니와 함께 참여하며 사정상 교회까지 못 올 경우엔 교회에서 방문하여 데려오기도 한다.
교회 관계자는 “전주에 사는 한아이는 주말이면 익산 할머니와 손을 잡고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고 귀뜸했다.
박귀순 전도사는 “아기학교가 초창기에 봉사자들 모집이 어렵고 전문인들이 아니다보니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금은 사랑과 말씀으로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환한 미소 속에 아기학교가 성장하고 있다”면서 “아기학교는 어려서부터 말씀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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