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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락교회 리모델링 완공 및 임직 감사예배 드려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8
장로 2명, 안수집사 5명, 권사취임 6명 등 총 13명 임직자 선출

전주영락교회(담임 유사무엘)가 지난 17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교회설립 52주년 리모델링 완공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노홍균, 채진석 장로등 장로 2명, 장창순, 채수근, 김형업, 이호, 박효익 안수집사 등 안수집사 5명, 김희, 이영순, 이승미, 윤은미, 김영애, 오해숙 권사 등 권사 6명이 새 일꾼으로 직분을 받았다.


 임직자들은 서약을 통해 “하나님 은혜를 의지하며 진실한 마음으로 직분에 관한 모든 일을 힘써 행하겠다”라며 “교회의 화합과 연합과 성결함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1부 감사예배는 유사무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김형래 목사가 기도하고 양기인 원로목사가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브리서 11장 1~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양 목사는 설교를 통해 “믿음은 영적인 삶이 추가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보다 두세배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라며 “임직한 분들 모두 그렇게 살길 축원한다. 말과 행동으로 인정받아야 하며 주님 오실 그날까지 굳건히 사명을 지켜주실 부탁드린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자 권면을 맡은 진두석 목사는 “임직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의의 면류권을 받았으니 십자가의 복음으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 답게 살아야 한다”라고 권면했다.


 손길남 목사는 성도 권면을 통해 “교인의 헌금과 봉사도 중요하지만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담임목사에게 힘을 주는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회의 부흥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하나님께 영광드리길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영희 사모의 특주, 박승규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이혜경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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