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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명교회 정읍시에 500만원 기탁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7

정읍소명교회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 브릿지’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기독교 사랑의 가치를 전했다. 정읍소명교회(담임 김상열 목사)는 지난 8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정읍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회와 연예인 자선봉사단 ‘더 브릿지’(단장 김예분)가 함께 개최한 이웃돕기 자선장터(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탁은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읍시 복지 지원 사업에 지정 기탁돼 집행될 예정이다. 담임 김상열 목사는 “자선장터에 힘을 보태준 교인들과 더 브릿지 봉사단, 주민들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학수 정읍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읍소명교회와 더 브릿지 김예분 단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온정이 지역 곳곳에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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