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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교회 장로 3명 임직

전북기독신문 입력 2026-10-17
지난 11일...창립 72주년 맞아

대야교회(송찬섭 목사)가 지난 11일(주일) 오후 2시 교회 창립 72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 임직예식을 가졌다. 예배는 송찬섭 목사 집례로 군산노회 장로회장 이윤영 장로(성원교회)가 기도하고 최형진 목사(서수교회) 성경봉독 후 군산노회 노회장 황재동 목사(새만금명성교회)가 “아름다운 이들”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한희영 장로가 노정현, 방철근, 임병현 등 임직자 3명을 소개하고 류기민 목사(성령이미소짓는교회)가 장로 안수기도를 한 후 임직패와 성경책을 전달했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에는 조수태 목사(산곡교회)와 임경철 목사(군산회복교회)가 ‘임직자에게’, ‘교우들에게’ 각각 권면하고 이현구 목사(대야제일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호산나 찬양대 축가후에 임직자 대표로 노정현 장로가 인사에 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라며 “장로라는 직분은 명예의 자리가 아니라 더 낮아져 섬기고, 더 많이 기도하며, 더 큰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보여주신 섬김의 본을 마음에 새기며 기도하는 장로, 섬기는 장로, 화합하는 장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장로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심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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