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계성만찬주일과 군 선교주일 맞아... 이병기 군목 담임목사와 함께 설교
이리제일교회가 군선교주일을 맞아 천마부대 군인들을 초청 민·군연합 예배를 드렸다. 이리제일교회(담임 문희석 목사)가 지난 3일(주일) 세계 성만찬 주일과 군선교주일을 맞아 천마부대를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고 함께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문희석 담임목사는 이날 “군선교 날과 세계성만찬 주일로 평화와 사랑이 공존하는 예배, 부모와 자녀가 연결되어 복음을 전하는 민·군 연합 예배를 올해도 드리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나라를 위해 수고하며 헌신하고 있는 귀한 아들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찬송하며 잊지 못할 예배, 승리하는 예배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천마부대원들의 ‘축복의 길’을 특송하고 소령 이병기 목사가 “무엇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드러냅니까?” 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너 문희석 목사도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라”를 제목으로 설교를 마치고 성만찬을 가졌다.
이리제일교회는 향후 전세대 통합 예배를 드리고 가을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또한 구정치 장로와 권영남 장로가 인도네시아 선교지를 돌아보기 위해 선교지로 출국한다. 한편 이리제일교회는 필리핀과 네팔에 교회를 건축하고 현지의 어린이들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90여 명이 제일교회 가족이 되었다. /심은혜 기자